2011년 3월 17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관하 공장을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제597군부대관하 공장을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공장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도착하시자 공장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정명도동지,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 상장 오철산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련일 거세찬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선군의 나날들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공장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현대적인 병기창으로 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공장은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은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영원히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오랜 기간 공장에서 근무하면서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혁명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로동자, 기술자들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많이 한 선군시대공로자들의 소행자료들을 보시고 항일의 병기창의 유격대원들이 지니였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심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불꽃을 날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는 각종 공작기계들과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가공품들을 보시고 공장의 로동계급이 맡겨진 전투과제를 원만히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공장의 로동계급이 지난 기간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혁명무력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라는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모든 전선에서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고 하시면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조국은 난공불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지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시면서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친히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국방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