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조선측 단장 우리 군대의 직접조준격파사격이

자위권수호의 원칙에서 단행될 것이라고

남조선괴뢰군부에 통고

 

최근 남조선역적패당은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기승을 부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면적인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역적패당은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한 25개 반공화국보수단체들을 내세워 우리의 민족대명절을 계기로 림진각에서 수십만장의 삐라, 불순한 동영상자료를 수록한 USB기억기와 DVD, 불순소책자, 1US$지페 등을 대형풍선들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특히 지난 시기 민간보수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가 당국과는 무관하다고 하던 역적패당은 《한나라당》의 악질《국회의원》들까지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내몰아 북남대결이 국책이라는것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고있다.

한편 괴뢰군부는 치졸하게도 옷가지들과 불순록화물, 불량도서들을 담은 바구니를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에 들여보내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과 너절한 물건짝들을 가지고 일심으로 뭉치고 선군으로 위력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흔들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어보려는것은 백년, 천년이 흘러도 절대로 이룰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와 역적패당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는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와 관련하여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단장은 27일 괴뢰군부에 심리모략행위들을 지적하고 우리 군대의 원칙적립장을 밝히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였다.

최근 전연일대에서 감행되는 괴뢰군부의 심리전행위는 전면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대한 전면역행이며 반민족적인 역적행위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위가 계속된다면 림진각을 비롯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의 발원지에 대한 우리 군대의 직접조준격파사격이 자위권수호의 원칙에서 단행될것이라는것을 정식 통고한다.

남조선역적패당은 조성된 사태의 심각성을 똑바로 보고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를 즉시 중지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