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반정부투쟁 선언

 정당,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정부투쟁을 벌일 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 정권이 집권이후 민중과의 의사소통을 거부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악정으로 민생을 파탄시킨데 대해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단체는 현 정권이 경제를 파국에 몰아넣고 폭력기관들과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민주화실현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악랄하게 가로막았다고 단죄하고 사대굴종외교로 국민의 이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끊임없는 동족대결정책으로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현 정권의 반민족적행위로 하여 이 땅에서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끝으로 단체는 극소수의 재벌들과 보수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권의 운명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면서 국민은 더이상 현 정부와 한나라당에 기대를 걸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서울에서 대규모적인 투쟁을 통해 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