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0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대고조격전장들에서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는 이날 공연무대에 선동시 《조선의 2월》, 녀성5중창 《행복의 노래》, 혼성중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중창이야기 《열가지 중대관리준칙의 노래》, 극재담 《희천소식》, 기악병창 《내가 지켜선 조국》, 촌극 《친아들》, 남성중창 《발걸음》, 혁명영화선동 《친위전사》, 합창 《천세만세 장군님을 목숨으로 보위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선군의 기치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열정적인 공연을 통하여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을 심어주며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의 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진실하고 전투적인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강성대국건설의 전초선인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맹렬히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교양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예술선전대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군부대 전체 예술선전대원들은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과감히 벌려 부대의 전투력강화에 적극 기여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