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71호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남조선일본국방장관회담에서는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을 떠들며 군사적공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모의하였으며 특히 남조선괴뢰군과 일본《자위대》사이의 군사정보교환과 군수물자의 수송, 제공 등을 목적으로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군수물자제공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하였다.

보도는 남조선은 일본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군수물자제공협정》체결을 통하여 일본으로부터 북침전쟁에 필요한 군사정보와 지원을 받는것을 합법화해보려 하고있으며 일본은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의 발판을 마련하고 군국주의적팽창야망을 실현하며 아시아의 《맹주》로 부활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 군사적결탁모의는 3각군사동맹구축을 다그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당국의 일본과의 군사적결탁놀음을 일본군국주의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한 음모로,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해 천추의 한을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의 감정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민족끼리 손을 잡고 나가자는 동족의 제의에 대해서는 한사코 외면하면서도 백년숙적과는 공모결탁하여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는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과 내외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