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룡해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현대적으로 건설된 인민학습당에 모시고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정형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도내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직접적발기와 은정어린 조치에 따라 사리원시의 중심구역에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은 목록검색으로부터 도서 및 자료열람, 강의에 이르기까지 콤퓨터와 망체계에 의하여 진행되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지식보급기지이다.

연건축면적이 4, 500여㎡에 달하고 수십만부의 장서능력과 500여석의 독자수용능력, 방대한 량의 자료기지를 가지고있으며 최첨단정보기술체계에 의거하여 과학기술현장봉사와 인민대학습당과의 원격강의도 할수 있고 군도서관들과의 망체계가 구비되여있는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은 우리의 지적잠재력의 위력을 과시하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도내 인민들에게 훌륭한 과학기술지식보급기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여러차례 귀중한 가르치심과 건설에서 걸린 문제까지 몸소 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할 일념을 안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끝내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황해북도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인민학습당이 건설되여 지난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도안의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과학기술보급의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인민학습당이 일떠선 결과 독자들이 앉은자리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마음껏 찾아보고 강의를 받으며 폭넓은 지식의 탑을 쌓아갈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격강의실, 전자열람실을 비롯한 학습당의 내부와 외부를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 관리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의 질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 아니라 모든 설비들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이 그려오던 리상사회의 면모가 반영되고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학습당을 도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적미감과 건축학적요구에 맞게 건설된 학습당의 모든 건축요소들마다에는 건설자들의 뜨거운 지성과 조국애가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자기 손으로 제땅에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훌륭히 꾸려진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된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우리 당은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였으며 인민들에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거기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들에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인민학습당들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은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경쟁에서 남들을 압도하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최첨단돌파의 포성으로 적들의 과학기술적봉쇄를 짓뭉개버리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누구나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술문화혁명수행에서 인민학습당의 임무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 리용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문화혁명이 힘있게 추진된 결과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이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고 그들의 문화적수요도 나날이 높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발전된 현실에 맞게 황해북도인민학습당처럼 모든 학습당들을 잘 꾸리고 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최신과학기술을 원만히 습득시키기 위하여서는 학습당에 필요한 각종 자료들을 충분히 갖추어놓는것과 함께 자료보관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북도인민학습당에서 운영하고있는 콤퓨터망에 의한 열람은 경제적일뿐 아니라 임의의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대학습당과 군도서관들사이의 콤퓨터망봉사를 정상화하여 학습당을 찾아오는 독자들의 요구에 맞게 열람을 과학적으로 짜고들어 진행함으로써 그들의 기술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해방직후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다!》는 구호를 들고 열심히 배워 짧은 기간에 문맹을 퇴치하고 자주적인간으로 성장한 지혜롭고 총명한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이 학습하자!》는 당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온 사회에 혁명적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에게 보다 폭넓고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어 우리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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