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에서 천명된 중대제안과 그 실현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에서 밝힌데 따라 우리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과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12일 남조선통일부와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 단장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들은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회담을 2월 11일 개성에서 가질것을 제의하고 이를 위해 우리측 해당 관계자 3명이 나간다는것을 통고하였으며 개성공업지구사업과 관련한 실무회담을 2월 9일 개성에서 진행할것을 제의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지난 10일 남측에 통지한데 따라 우리측은 12일부터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다시 열고 정식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동결을 해제하고 상주인원들을 파견하는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남측은 판문점적십자련락통로를 여는데 대해서는 응해나오면서도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가 사업을 다시 시작하는데 대해서는 협력차단을 구실로 남측 인원들을 내보내지 않을것이라느니, 따라서 사무소도 운영할수 없고 청사에 전기도 보장할수 없다느니 하는 심히 무성의한 구두통지를 보내여왔다.

이와 관련하여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 우리측 소장은 12일 남측 소장에게 통지문을 보내여 북남경제협력사업을 일방적으로 차단시켜놓고 사무소까지 운영하지 않겠다는것은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는데 대해 지적하고 남측이 사무소의 정상운영과 관련한 실천적조치들을 속히 취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