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3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남포시위원회 책임비서 강양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남포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길춘동지, 건설건재공업성 부상량장균동지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공장에 도착하시자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진군을 진두지휘하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새해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다음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로동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남포유리병공장은 나라의 유리병문제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 우리의 힘으로 완전히 해결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공장이다.

공장의 로동계급과 남포시를 비롯한 련관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유리병생산을 국산화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려 한해에 수천만개의 각종 유리병들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건설을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끝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과 제품진렬실, 통합생산조종실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 및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도로 자동화된 유리병생산설비들이 늘어선 작업장들에서 쉬임없이 흘러나오는 각종 유리병들을 보시면서 우리의 설비,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현대적인 유리병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하고 대량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로동계급과 건설자, 지원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은 원료의 투입으로부터 포장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들이 자동흐름선으로 일체화된 첨단수준의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은 백규석과 장석, 규사를 비롯한 우리 나라에 풍부한 원료를 가지고 각이한 용도의 유리병들을 생산하는 공장인것만큼 생산전망이 대단히 크고 실리있는 유리제품생산기지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늘 유리병문제때문에 마음써오시였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유리병공장을 건설한 결과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였을뿐아니라 포장용기문제와 관련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풀수 있게 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과 련관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한 결과 첨단수준의 유리병공장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우리 나라 자립적민족공업의 위대한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가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는 가장 귀중한 물질적유산은 대대손손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갈수 있는 주체화된 경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식의 유리병생산기지를 일떠세운 건설자들의 수고를 거듭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에 남포유리병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남포시당과 대안친선유리공장 당위원회의 전투력과 첨단수준의 자동제병기를 만들어낸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비롯한 련관단위 공장, 기업소들의 기술잠재력이 높이 발휘되였다고 하시면서 유리병에 대한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푸는데서 커다란 공로를 세운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남포유리병공장의 임무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 중앙식료 및 경공업공장들은 물론 지방산업공장들에서 더 많은 포장용기들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남포유리병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날로 늘어나는 나라의 유리병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돌격대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불타는 애국심과 뜨거운 애민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 각종 유리병과 병마개를 질좋게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질좋은 유리병생산을 부단히 늘이기 위해서는 공장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기술관리, 설비관리에 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남포유리병공장은 우리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신념으로 간직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모든 문제를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존엄높은 선군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중대한 국면에 들어섰다고 하시면서 비약과 전진의 영원한 무기인 혁명적대고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남포유리병공장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새해의 보람찬 전투를 몸소 진두에서 지휘하시며 정초부터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최후돌격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