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금 각계에서는 북의 주동적인 대화제의에 당국이 지체없이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를 간추려 아래에 소개한다.

『이명박 정부가 북의 대화제안을 즉각 수용할 뿐 아니라 오히려 서해 평화지대 논의 등 남북관계를 전향적으로 바꾸는 노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

(우위영 민노당 대변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역시 재차 대화와 협상에 나설 것을 이명박 정부에 제의한다.

북측의 제의를 깊이 유의하면서 정부는 물론 제 정당, 사회단체가 적극 호응할 수 있도록 모는 노력을 다 기울이겠다.

남북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를 더 높이 들고 2011년 새해를 반드시 자주와 평화, 통일의 역사적인 해로 만들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만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번영의 유일한 출로이다.

정부는 적극적인 자세로 즉시 남북대화에 나서야 한다.』

(김상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정부는 북의 대화제의를 남북화해와 평화정착의 계기로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북의 제의에 조건을 다는 것은 사실상 대화를 거부하고 강경압박정책만을 고집하겠는 것이나 같다.

이명박 정부는 강경대북적대정책을 전면 철회하고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2011년 신년에 접어들어 남북간 대화제의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환영하는 바이며 조속이 당국간 대화가 실현되기 기대한다.

남북당국간 대화를 복원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명진 스님 대한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