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12월 31일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신년경축음악회를 보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새해를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항일혁명로투사들인 리을설동지, 김철만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전병호동지, 김국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인 변영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들인 리태남동지, 김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오극렬동지와 평양시에 있는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 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설화와 녀성2중창 《새해인사를 드리옵니다》, 혼성6중창과 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남성독창과 혼성방창 《오늘의 창성》, 민족기악3중주 《끝없는 이 행복 노래부르네》, 녀성독창 《병사의 발자욱》, 《산으로 바다로 가자》, 설화와 음악《혁명가》, 녀성3중창 《경애하는 그이 품에 안긴 이 행복》, 녀성독창과 합창 《나래치라 선군조선 천리마여》, 혼성2중창과 합창 《어버이사랑을 노래부르자》, 색스폰6중주 《주체철 제일이야》, 합창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 녀성4중창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첼로4중주 《그이의 한생》, 녀성2중창과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합창 《설날》, 설화와 합창 《승리의 길》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혁명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새해에도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필승불패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다시한번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갈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인양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2010년을 변이 난 해, 승리와 위훈으로 충만된 력사의 해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으며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풍만한 정서와 랑만, 혁명적열정이 넘쳐흐르고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위용떨칠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이 도도히 굽이치는 전투적인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의 심장의 웨침으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설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이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옳게 살리면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풍부한 감정정서에 맞는 작품들을 가지고 전투적인 예술창조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집단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기 위한 예술창조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민족사적대경사로 총화하기 위해 떨쳐나선 오늘처럼 민족의 존엄이 높이 떨쳐지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미래에 대한 신심이 뜨겁게 용솟음친 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승리의 대문이 눈앞에 펼쳐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혁명의 총진군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함으로써 2011년을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승리의 한해로 빛내이자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불패의 대강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보람찬 새해전투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