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괴뢰패당은 그 무슨《전시랍북진상해명》이니 뭐니 하는것들을 들고 나와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방부 우두머리들을 위원으로 하는 모략기구를 내오고 앞으로 《전시랍북자》들의 생사확인과 상봉, 송환 등 활동을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며 용납못할 대결망동이다.

괴뢰패당이 사대매국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인민적인 통치에 환멸을 느끼고 우리 공화국의 품으로 스스로 의거입북한 인사들까지 《전시랍북자》의 감투를 씌워 모략대결책동에 악용해나서는것은 그들의 이번 놀음이 얼마나 엉터리없는 광대극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전쟁시기 랍치범죄에 대해 말한다면 미제와 결탁하여 원자탄위협으로 수많은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을 강제적으로 남쪽으로 유인랍치한 괴뢰패당이 그 주범자, 장본인이다.

뿐만아니라 《거창량민학살사건》 등이 고발해주고있는것처럼 괴뢰들은 전쟁시기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그 무슨 《내통》이니 그 누구를 도왔다느니 하면서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러한 특대형만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이 그 누구의 《랍치》에 대해 운운하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조사와 진상규명을 한다면 전쟁시기 수많은 공화국북반부인민들을 남쪽으로 유인랍치한 괴뢰패당의 전대미문의 죄악과 애국적인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학살만행에 대한 조사와 진상규명부터 똑똑히 해야 한다.

괴뢰패당이 있지도 않는 《전시랍북》문제를 들고나오는것은 사대매국과 파쑈, 대결과 전쟁책동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과 여론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고 고립과 위기에서 벗어나며 풍지박산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유지하려는 불순한 속심으로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이 비렬한 모략소동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더 큰 저주와 비난만 차례지게 될것이다.

역적패당은 그러한 너절한 놀음이 오히려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해결에 장애만 조성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부질없는 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99(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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