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논평2.25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 20일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은 14시 30분부터 무려 한시간 반동안 연평도 일대에서 수천발의 총포탄을 발사하는 망동을 자행했다.

미제와 군부호전광들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내 포사격을 감행한 것은 북의 군사적 대응을 의도적으로 유도하여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감으로서 파산에 직면한 저들의 대아시아정책과 대한반도전략을 수습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지금 역적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반민중적, 반민주적, 반통일적 죄행으로 하여 최악의 위기에서 허덕이고 있다.

역적패당의 집권 후 좋게 발전하던 남북관계는 전쟁접경에 처하도록 악화되었으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생존권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만큼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수백만의 실업자가 거리를 헤매고 당장 먹고 살길이 없어 서민들이 스스로 자살의 길을 택하는 것은 오늘 이 땅에서 평범한 사실로 되고 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은 한미FTA체결로 이남의 쇠고기시장과 자동차시장을 미국에 통째로 내주었을 뿐아니라 지난 8일에는 서민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저들의 이익과 치부를 위한 예산을 날치기로 증액함으로써 민생을 더욱 도탄에 빠뜨렸다.

민중이야 죽든 말든 저들의 이익을 위해 국회를 한나라당의 독주무대, 여야난투장으로 만들어버린 집권패당의 이러한 망동이 분노한 민심을 더욱 부채질한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지금 민주노동당,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재야인사들, 각계 민중이 역적패당의 반민중적, 반민주적 악행을 단죄하며 거리에 떨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한나라당패거리들 자신이 2012년 총선과 대선의 실패가 눈앞에 보인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군부호전광들의 처지 역시 이와 다를바 없다,

지금 군부패당은 허울뿐인 전작권전환연기, 천안함 사건조작과 그에 잇따른 반북대결책동강화, 아프간파병, 11월 23일의 연평도 포격전 등으로 하여 민중으로부터 전쟁세력으로 지탄받고 있다.

여기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낀 보수패당은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시궁창에 처박힌 저들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군부호전광들을 내세워 연평도에서 반북도발 포사격을 자행했던 것이다.

하지만 역적패당은 간교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 민중이 아니다.

이번에 진행된 포사격훈련을 보면서 우리 민중은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주와 통일은 고사하고 전쟁의 참화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보수패당은 민심을 바로 보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