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3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청년전기련합기업소와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청년전기련합기업소와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주영식동지를 비롯한 도와 기업소의 책임일군들과 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당창건 65돐과 력사적인 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성대히 맞이한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년말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발전소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로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생산과 건설에서 련일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청년전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다음 새로 만든 전기제품들을 보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짧은 기간에 최신기술에 기초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연구개발하여 전기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질좋은 여러가지 전기제품들을 보시고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여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함으로써 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두뇌전, 기술전으로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린 결과에 의해 마련된 귀중한 열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모든 전선에서 첨단을 돌파하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데 대한 당의 구호를 받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최신식전기제품들을 만들어낸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현대적인 기계들도 척척 만들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현실은 허리띠를 조이며 애써 마련한 자립적인 주체공업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기술개조사업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제품의 질과 량을 급격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김일성민족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재능, 튼튼한 기술경제적잠재력을 발동할 때 그 어떤 최첨단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과 지식의 대대적인 축적, 그 적극적인 활용에 의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지식경제시대에는 첨단돌파의 개척자가 미래의 정복자이며 승리자이라고 하시면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모든 전선에서 최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술혁명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청년전기련합기업소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념의 구호를 들고 당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마감단계에 들어선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군인건설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군인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언제공사량의 96%를 수행함으로써 다음해 4월까지는 희천2호발전소 언제공사를 완전히 끝낼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여러차례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심장에 받아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희천2호발전소 언제는 드디여 선군조선의 기상인양 하늘높이 솟아올라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높은 산협을 가로지르며 거창하게 솟아오른 언제우에 오르시여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이 눈부신 속도로 추진되고있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종전같으면 10년이상 걸려야 할 방대한 작업량을 불과 1년반사이에 해제낀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인 우리 군인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선군조선의 위대한 기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요구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의 이 위대한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2호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여러건의 새 기술과 공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높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일본새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친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힘있는 부대, 용감한 부대라고 하시면서 희천발전소건설에서도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부대군인들의 자랑찬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볼수록 장관인 희천2호발전소 언제에는 군인건설자들이 바친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과감히 박차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언제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는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창조자들인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대규모의 희천발전소건설을 2012년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눈부신 투쟁을 벌리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 하나만 놓고보아도 우리 군대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도처에 일떠서고있는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머지 않아 희천2호발전소가 완공되고 대인공호수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승리의 그날을 더욱 앞당기기 위하여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자고 다시금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창작한 연필화를 비롯한 문예작품들을 보시면서 건설투쟁과정에 군인들속에서 무수히 꽃펴난 미담들을 들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글줄마다, 화폭마다에 어려있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려는 열렬한 사랑과 헌신성을 읽으시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닌 체험자만이 뜨겁게 느낄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잘 반영된 좋은 작품들이라고 하시면서 투쟁과 노래속에 청춘을 빛내여가는 그들의 참된 삶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급격히 장성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새로운 발전소들을 도처에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출력이 높은 희천발전소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내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종전같으면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의 희천발전소를 2~3년안에 건설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겨운 과업이지만 군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위력한 사회주의적자립적공업토대가 있는 한 능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전으로 발전소건설을 끝내기 위해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일대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공사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있는것만큼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전국이 달라붙어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련관된 모든 단위들에서 필요한 자재와 기재, 설비들을 제때에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사속도를 계획대로 보장하자면 건설지휘를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발전소건설현장지휘부에서 전투작전을 치밀히 세우고 공사전반에 대한 장악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최상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건설에서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것은 건설속도를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숙식조건을 비롯한 생활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 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고 하시면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전투원들의 비등된 열의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며 완강한 실천으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사에 참가한 전체 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희천발전소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속도, 희천속도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영웅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다시금 만방에 높이 떨쳐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희천발전소건설을 앞당겨 완공함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자랑찬 위훈으로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희천청년전기련합기업소와 희천발전소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은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년말까지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시는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