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7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67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67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부대에 모시는 크나큰 경사에 접한 군인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산발들을 뒤흔들며 창공높이 메아리쳐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가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지휘관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의 장병들이 미제와 그 주구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맡겨진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으며 부대에서 작전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지휘관들을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갖춘 지휘관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전투기술기재관리정형을 알아보신 후 공원을 방불케 하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무기애호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으며 병영과 구내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부대군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비약과 혁신의 한길로만 줄달음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할 귀중한 사상문화 및 물질적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위대한 선군시대를 찬란히 빛내여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애국에 불타는 우리 군대의 정신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각종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놓았으며 지휘관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병사들을 극진히 돌봐주고있는데 대해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군부대 전체 장병들은 인민군군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위훈의 창조자로, 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시대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사회주의조국방선을 목숨바쳐 사수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