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우리를 걸고드는 악담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며칠전 동남아시아를 행각한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연단과 기자회견, 간담회라는데서 감히 우리 지도부와 체제를 시비하면서 《호전적》이니, 《변화》니, 《책임》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매우 불순한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지어는 그 무슨 《기본권》과 《행복권》을 주제넘게 떠들면서 《누구도 막을수 없다.》느니, 《통일이 가까와온다.》느니 하는 고약한 험담도 서슴지 않았다.

역도는 지난 3일 괴뢰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라는데서도 《변화》요 뭐요 하며 우리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하였다.

역도의 망발이 남조선에서 《무모한 망언》으로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자 바빠난 청와대것들은 《원론적인것》이라느니, 사전보도자료에는 없는 《즉흥발언》이라느니 뭐니 하며 황급히 변명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러나 원고에 없던것을 지껄여댔다면 그 자체가 리명박역도의 고약한 본심을 더욱 여실히 드러낸것이다.

명색이 남조선집권자라는자가 자기 입건사도 제대로 못하고 여기저기에 돌아치면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반통일대결적악담을 마구 줴치는데 대해 남조선 각계층과 내외여론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역도는 백성들의 생활이 어떻고 경제가 어떻고 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었을뿐아니라 그 무슨 《통일세》라는것까지 들고나와 불순한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냈으며 《지금 대북정책에 만족하며 임기기간 남북관계동결도 각오한다.》는 망발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이 모든 사실들은 북남관계를 오늘의 파국에 몰아넣은 주범이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자신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동족대결본심을 드러낸 역도의 반민족적망발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로서 지금 우리 인민을 비롯한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리명박역도는 그 누구의 체제를 감히 시비하기전에 망조가 든 제집안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지금 남조선은 역적패당의 친미파쑈독재통치와 전쟁광란으로 초상집이 되였다.

인민들의 원성은 하늘에 닿고 《국회》는 시정배들의 폭력으로 전쟁터처럼 되였다.

밖에서도 안에서도 싸움질밖에 모르는것이 현 남조선보수패당이다.

날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우리 공화국과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을 놓고 역도가 어쩌고저쩌고하는것은 자기의 무지와 어리석음만을 드러낼뿐이다.

우리 인민은 신성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는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리명박역도는 북남관계가 더 파국에로 치달아오르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화를 불러오는 불순한 악담을 걷어치우고 입건사를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