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경북도예술단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예술단 예술인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은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며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와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동지,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흥표동지를 비롯한 도와 주요공장,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단은 녀성3중창 《만경대의 노래》, 녀성민요독창 《회령의 봄》, 가무 《전선길의 뻐꾹새》, 무용 《김철의 불길》, 녀성고음독창 《사회주의락원일세》, 바이올린2중주와 방창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바이올린제주 《돌파하라 최첨단을》, 혼성2중창과 합창 《주체철 제일이야》, 녀성3중창과 합창 《더 높이 더 빨리》, 혼성5중창과 합창 《당의 기치따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랑만,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으며 당의 품속에서 혁명적예술집단으로 자라난 예술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체 관람자들은 시대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공연을 보면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위대한 기적을 창조한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강성대국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예술단이 5대혁명가극창조에서 구현되였던 우리 당의 독창적인 창작원칙과 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견결한 옹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참다운 사상과 도덕, 참다운 문화를 주는것이 바로 주체예술의 기본사명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함경북도예술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고무격려해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예술창조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