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에서 남조선통일부에

통지문을 보내였다.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11월 18일 남조선통일부에 관광재개와 관련한 북남당국간실무회담을 다시 촉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통지문은 남측이 관광재개회담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측의 3차례나 되는 통지문에 대해 《검토》요, 《차후통지》요 하고 근 50일이나 끌다가 이제와서 남측부동산 몰수, 동결조치를 터무니없이 시비하며 회담전제조건으로 내거는 무성의한 통지문을 보내온데 대해 심한 유감을 표시하면서 남측의 태도는 언론들도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사실상 회담을 거부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였다.

통지문은 우리의 립장은 남측이 요구하는 부동산 몰수, 동결조치문제도 다 협의해결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남측은 더이상 부당한 구실에 매달리지 말고 관광재개회담에 하루빨리 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오는 11월 25일에 열리는 북남적십자회담때 해당 당국관계자들이 나와 관광재개회담과 관련한 문제를 협의할것을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