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9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 조명록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명록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8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부장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룡해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리태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우동측동지,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오극렬동지, 국방위원회 위원 백세봉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명국동지,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인민무력부의 화환이 놓여있었다.

령구옆에는 고인의 유가족들과 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일편단심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저명한 활동가인 조명록동지를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신 다음 가장 친근한 혁명전우, 혁명동지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따뜻이 위로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