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7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출연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청년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청년운동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1비서 리용철동지와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원들은 공연무대에 시랑송《백두산3대장군의 청년동맹》, 혼성중창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혼성2중창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극재담 《끝이 없다》, 녀성2중창과 방창 《매혹과 흠모》, 중창이야기《가고싶어 가는 길》, 무용 《우리 식이 좋아》, 선동이야기 《복수자세대의 선언》, 남성3중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시이야기 《제일생명》, 소합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씩씩하고 기백에 넘친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자랑찬 로정과 조국보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돌격대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청년들의 투쟁위훈에 대하여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될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혁명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는 흠모의 열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청년들의 특성에 맞고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창작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인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역을 훌륭히 담당하고있기에 선렬들이 개척한 우리의 주체혁명위업은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인 우리 청년들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의 후계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전선의 일익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과 공연활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청년들을 수령결사옹위투사들로,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로 훌륭히 준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