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7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중앙방송창설 65돐에 즈음하여 중앙방송위원회

종업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중앙방송창설 65돐에 즈음하여 중앙방송위원회 종업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방송일군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일찍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총대와 함께 붓대의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붓대중시, 언론중시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시면서 우리의 주체언론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관람자들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조선중앙방송창설 65돐을 맞는 중앙방송위원회 방송원들과 기자, 편집원들을 비롯한 전체 종업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와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시이야기 《백두산3대장군과 조선의 방송》, 합창 《4천만은 수령을 노래합니다》, 혼성4중창과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설화시와 노래 《은혜로운 그 품을 노래합니다》, 녀성6중창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실화극 《천복이와 만길이 <도화선>》, 북제창 《공격전이다》, 재담 《똘똘이와 삼녀 <초점을 맞추자>》, 혼성민요중창 《사회주의 멋이라네》, 선동이야기 《자비를 모르는 계급의 총대가 되자》, 합창시《백두산3대태양의 해발이 되리》, 합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우리의 주체방송이 걸어온 65성상의 자랑찬 로정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당사상사업의 제1선에 서서 보람찬 언론활동을 벌려가고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행복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당과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하는 우리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살며 투쟁할 방송일군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혁명적열정이 흘러넘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종업원들이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워 자기들의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 우리의 언론인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의 선군사상, 선군정치를 격조높이 구가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미더운 언론인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방송일군들은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혁명의 붓대와 마이크를 억세게 틀어잡고 당과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옹위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인 오늘 언론이 끓으면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 기자, 언론인들의 심장이 불타야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높이 발양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앞에 나선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혁명의 붓대와 마이크를 억세게 틀어잡고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자기들이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