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4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비약의 폭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약의 폭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윤정린동지, 상장 김성덕동지와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듭되는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희천발전소건설은 시간을 다투며 비상한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1, 2호발전소언제쌓기와 물길굴뚫기를 비롯한 전반공사들이 마감고비에서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발전소의 웅장한 자태가 장엄하게 솟구쳐오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추진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중중첩첩한 산발들을 넘고넘으시며 조선인민군 근위 제210군부대의 조압수조공사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된 조압수조장, 발전기실과 철관로공사장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올해 4월 지하막장의 전투장에 친히 찾아오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어버이장군님의 가르치심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군부대장병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수천여m에 달하는 물길굴피복공사, 수백m의 기본물길굴 철관로매복 및 피복공사, 발전기실건축공사를 비롯한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몇개월사이에 완공하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강성대국건설의 전초선을 담당한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고 결사전에 떨쳐나선 군부대군인들은 자기들앞에 맡겨진 전투과제를 훨씬 앞당겨 끝낼 결의밑에 치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천척 지하막장에 아득히 뻗어간 완공된 대형굴길들과 만년대계로 일떠선 거창한 구조물들을 보시고 짧은 기간에 참으로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미더운 근위병들이 종전같으면 몇년이 걸려야 할 방대한 작업량을 불과 몇개월사이에 해제낀것은 만사람의 경탄을 자아내는 놀라운 성과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인 우리 군인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선군조선의 위대한 기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거창한 발전소건설전투장들마다에 나붙어있는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에는 조국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밑뿌리가 되려는 선군시대 병사들의 숭고한 미래관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인들이 지닌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가 조업하면 후대들이 군인건설자들의 피땀이 스민 이 자랑찬 창조물을 볼수 없는것이 아쉽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병사들의 위훈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요구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인민군군인들의 정신력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고 하시면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의 이 위대한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근위 제210군부대는 강성대국건설의 전초선인 희천발전소건설에서도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부대군인들의 자랑찬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전망대에 오르시여 건설장의 전경을 부감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들끓는 건설장들을 바라보시면서 발전소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는데 대하여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 자재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발전소건설전투장의 장쾌한 모습을 보시고 조국땅에 솟아난 현대적인 기계제작기지, 야금기지를 비롯한 위력한 중공업이 있기에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대자연개조사업도 자체로 해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 굳건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는 우리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보검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창조자들인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대규모의 희천발전소건설을 2012년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눈부신 투쟁을 벌리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창작한 문예작품들을 보시면서 건설투쟁과정에 군인들속에서 무수히 꽃펴난 미담들을 들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글줄마다, 화폭마다에 어려있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려는 열렬한 사랑과 헌신성을 읽으시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닌 체험자만이 뜨겁게 느낄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잘 반영된 좋은 작품들이라고 하시면서 투쟁과 노래속에 청춘을 빛내여가는 그들의 참된 삶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인 동시에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공사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있는것만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련관기업소들에서 담당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며 전국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최상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방사업은 건설속도를 높일수 있는 근본요인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돌봐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210군부대 군인건설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영웅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다시금 만방에 높이 떨치고 근위부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근위 제210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은 멀고 험한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며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희천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냄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