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세차게 굽이치고있었다.

자나깨나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부대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접한 군인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군부대 전체 군인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불패의 보루로 다져가시는 위대한 령장 김정일동지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대장인 우동측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군부대군인들은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온 전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게 튼튼히 준비된 자기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 병사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났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사수할 불타는 결의를 안고 맡겨진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체육관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서 문화교양시설들을 잘 꾸리고 다양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군인들을 쇠소리나는 사상의 강군으로 준비시키고있으며 특히 체육활동을 대중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튼튼한 체력의 소유자들로 키운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휘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서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계급의 총창을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고귀한 혁명적전취물인 어머니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지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군부대 전체 장병들은 부대에 찾아오시여 전투력강화를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조국방선을 목숨바쳐 사수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