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6일 노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기념 군중대회 성대히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조선전선참전 60돐기념 군중대회가 25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조중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에 의하여 마련된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기념일을 맞이한 두 나라 인민들의 우의의 정이 대회장에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드리워져있었으며 《참전 60돐》, 《1950-2010》이라는 글발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장에는 《중국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 》,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은 길이 빛날것이다!》,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 만세!》,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리용무동지, 홍석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장성택동지, 주규창동지, 리태남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김정각동지, 문경덕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오극렬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상장 곽백웅동지와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상장 마효천동지, 총정치부 부주임 상장 동세평동지,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대표단 단장인 중국인민해방군 전 공군사령원 왕해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에는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대표단,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단, 중국공산당 료녕성 단동시위원회대표단 성원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상장 곽백웅동지가 연설하였다.

대회는 《인터나쇼날》노래주악으로 끝났다.

대회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속에서 마련되고 력사의 풍파와 시련을 이겨내며 불패로 다져진 조중친선이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념원에 따라 대를 이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