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얼마전 나는 사업차로 해외에 나갔다가 조선노동당창건 65돌을 맞으며 생중계된 인민군열병식을 보게 되었다.

지축을 울리며 보무당당히 나가는 열병행진대오와 뒤이어 광장을 누비며 지나가는 현대적 무장장비들을 보느라니 이북의 막강한 군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특히 광장 주석단에서 열병식을 사열하시며 답례를 보내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환하신 모습을 뵙는 순간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워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진정 할 수가 없었다.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수며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신 분도, 필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로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주신 분도 다름 아닌 국방위원장님이시다.

국력의 강약은 영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말이 천만번 지당하다.

새겨보면 지난세기 우리 민족은 화승총하나 변변한 것이 없어 대국들에 난도질을 당했으며 종당에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그러한 우리 민족이 선군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을 모시어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를 찾았으며 6.25전쟁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양키들의 거만한 콧대를 꺽어 놓았다.

그리고 오늘은 주석님 그대로이신 백두의 선군영장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었기에 이북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세계에 우뚝 솟아 오르게 되었다.

미국과 현 보수집권세력이 제아무리 북침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며 이 땅에 핵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고 해도 어림 없다. 나는 이것을 인민군열병식에서 다시한번 굳게 확신했다.

세계가 보란 듯이 성대히 진행된 조선노동당창건 65돌 경축열병식은 이북의 혼연일체의 위력, 그 어느 대국도 무시하지 못할 자주국가임을 만천하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다.

우리 민족이 하나된 삼천리 강토에서 자자손손 행복하게 살 그 날을 앞당기려면 이북의 선군정치를 따라야 한다.

(시민 박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