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0.15 논평

 

최근 보수패당과 어중이떠중이들이 황의 개죽음에 대해 『애도』요, 『훈장추서』요, 『현충원안장』이요 하는 따위의 괴이한 작태를 연출하고 있어 사회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인간명부에서마저 삭제된지 오랜 추악한 인간쓰레기를 분칠하기 위해 분주탕을 피우는 것이야말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어리광대놀이가 아닐 수 없다.

황가로 말하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품을 배반하고 가족과 친척까지 차버린 천하에 둘도 없는 변절자, 더러운 인간추물이다.

천추만대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도 부족해 반북대결의 돌격대가 되어 터무니없는 악선전을 일삼으면서 민심을 혼란시키고 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자가 다름 아닌 황가이다.

민중의 저주와 규탄이 무서워 밖에 나와 하늘을 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뒷골방에 숨어서 짐승같이 지내온 황가놈은 날이 갈수록 승승장구하는 북의 경이적인 사변에 복통이 터지고 기가 질려 황천객이 된 것이다.

쥐도 새도 모르게 욕조안에서 알몸뚱이채로 죽어버린 황가의 급사야말로 이 세상 가장 너절한 배신자, 변절자의 비참한 개죽음이다.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자는 언제 어디에서도 반드시 천벌을 받기 마련이다.

살아서도 몸둘곳 없고 죽어서도 슬퍼할 사람 하나 없는 황가의 가련한 처지는 배신과 반역의 댓가가 얼마나 처참한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엄연한 진리이다.

역사와 민족의 버림을 받고 썩은 송장이 된 이러한 황가의 개죽음을 분칠하려고 보수패당과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무슨 『훈장추서』요,『국립현충원안치』요 하는 것이야말로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

변절과 배신, 동족대결과 반북모략에 미쳐 날뛴 추악한 역적에게 「훈장」을 추서하고 역도의 송장을 「현충원」에 묻은 것이야말로 우리 국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다.

가장 추악한 배신으로 개죽음을 당한 황가나 이러한 인간쓰레기의 죽음을 분칠하려는 보수집권패당이나 다 같고 같은 반역의 무리로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