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리병삼동지,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동지를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조선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은 이날 공연무대에 취주악 《당은 장군님의 품》, 트럼베트독주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취주악련곡 《감사의 노래》, 《장군님 생각》,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 취주악 《무도곡》, 금관4중주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취주악 《전선길의 뻐꾹새》, 《전선에서 만나자》, 색스폰중주 《강성대국이 보인다》, 트럼베트3중주 《더 높이 더 빨리》, 취주악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억세게 자라나 당과 수령의 혁명전사, 인민의 보위자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조선인민내무군의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튼튼히 지켜 사회주의조국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온 인민내무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영원히 사상도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며 수령보위, 제도보위의 제일선부대, 당의 내무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철통같이 수호해갈 인민내무군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격동적인 공연을 보면서 우리의 인민내무군을 항일의 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그대로 지닌 당의 정치보위자로,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목숨으로 사수하는 견결한 혁명투사로 키워주신 어버이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계급투쟁의 맹수들인 인민내무군군인들의 불타는 충정과 고상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의 예술인들이 선군조선의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이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잘 살려 혁명적군인예술부대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창작공연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내무군 녀성취주악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여 예술창조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내무군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