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8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대북군사정책방향전환》이요 뭐요 하면서 선제공격에 의한 북침기도를 무모하게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발사 및 전쟁징후가 포착되면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능동적억제전략이니 뭐니 하는것을 《대북군사정책》방향으로 할데 대해 모의하였다.

이것은 지난 시기 명색으로나마 내들었던 《방어전략》을 공격전략으로 바꾸었다는것을 선포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고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망동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를 비롯한 북침합동군사연습때마다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이니, 정밀타격훈련이니 하는따위의 도발적인 선제공격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괴뢰패당이 얼마전에 있은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때 우리 공화국을 《점령통치》하는 《안정화작전》이라는것까지 벌려놓은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번 모의는 그러한 전쟁연습들을 통해 선제공격계획을 완성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대북군사전략》으로 정식 확정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은 대화와 긴장완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대결과 전쟁에 환장이 되여있다.

남조선과 조선동서해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전쟁연습의 불장난은 괴뢰패당이야말로 대결과 전쟁밖에 모르는 불망나니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으로 침략자들은 선제공격으로 전쟁의 불을 질렀으나 그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괴뢰패당이 감히 선제공격이니 뭐니 하며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지만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자멸밖에 없다.

우리는 그 어떤 선제공격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를 건드리는 도발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정의의 전쟁으로 맞받아나가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