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돌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의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사회주의조국방선을 철옹성같이 지켜가고있는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과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선전대는 혼성중창 《경례를 받으시라》, 녀성독창 《어머니당이여》, 녀성5중창 《당은 장군님의 품》, 대화시 《한집안식솔》, 재담 《군기는 혁명군대의 생명》, 중창이야기 《우리 마을 우리 초소》, 선동시극 《훈련을 싸움보다 더 힘들게》, 손풍금과 노래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시이야기 《그날의 친위병들처럼 살자》, 선동과 노래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자》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영원히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수령결사옹위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대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생동하게 반영한 특색있는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으로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교양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예술선전대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군부대의 전체 예술선전대원들은 수천리 외국방문의 길에서 겹쌓인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과감히 벌려 전투력강화에 적극 기여할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