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8.19 논평

 

최근 「노컷뉴스」와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북에서 여름철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지만 의약품부족 등에 대한 대책이 없어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모략보도를 내보내었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국제대사령이 북의 보건실태가 한심하여 주민들이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형편이라고 횡설수설한 것이다.

북의 보건시책이 얼마나 이상적인가 하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북은 생사를 판가름하던 6.25전쟁때에 무료치료제를 실시하였으며 1960년부터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료치료제를 실시하였다. 누구나 다 법적으로 담보되고 있는 무료치료제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농어촌과 외진 산골까지 병원들이 그쯘히 갖추어져 있으며 가장 선진적인 의사담당 구역제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다」라는 민중중심의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의학과학연구와 의료봉사활동에서 질병 예방에 제1차적 주목을 돌리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전염병이 발생하면 즉시 대책할 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어 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컷뉴스」와 미국의 반북심리모략기구가 서로 화음을 맞추며 허위적인 전염병 관련보도를 내보낸 것은 강성대국으로 치솟으며 나날이 더욱 강화되는 북의 위력에 겁을 먹고 그 영상을 깎아 내리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날조극으로 그 무엇을 기대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위이다.

미국과 이명박패당은 이번 허위보도 조작을 통해 세계면전앞에 반북모략가들로서의 정체를 다시금 명백히 드러냈을 뿐이다.

우리 민중은 어느 것이 진정으로 동경해야 할 이상적 보건제도이며 어느 것이 바꾸어야 할 보건실태인가를 잘 알고 있다.

역사와 민심은 비열한 반북허위보도의 날조에 열을 올리며 진실을 오도하고 대세를 거스르는 반북대결광신자들에게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내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