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지방순회공연중에

있는 경희극 《산울림》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함흥대극장에서 지방순회공연중에 있는 《김일성상》계관작품인 경희극 《산울림》을 관람하시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로동당시대의 대걸작인 경희극 《산울림》을 가지고 지난 4월부터 여러 도들에서 138회의 순회공연을 진행하여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지금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공업도시 함흥에서 대성황리에 공연활동을 벌리고있다.

자나깨나 그리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동지를 비롯한 도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1960년대의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반영한 경희극 《산울림》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과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을 그대로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안겨주었다.

관람자들은 오늘의 우리 생활, 우리의 리상, 우리의 정서와 모든 면에서 일맥상통한 공연을 보면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했던 천리마시대 청년들처럼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로동당시대 인간들의 혁명적인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고상한 도덕적풍모를 그대로 펼쳐보인 사상예술성이 높은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보면 볼수록 심오한 생활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시대의 명작인 경희극 《산울림》은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정신력에 불을 다는 특출한 매력과 견인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런것으로 하여 이 작품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친근한 길동무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매 년대기마다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작품들을 창작공연하여 우리 당의 문예정책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새 세기 주체적연극예술의 기념비적걸작인 경희극 《산울림》을 가지고 당창건 65돐과 당대표자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공연활동을 높이 평가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들은 커다란 감화력과 인식교양적의의로 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교양수단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경희극《산울림》과 같은 명작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 강성대국건설대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국립연극단의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기들의 지방순회공연을 친히 보아주시고 예술창조활동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공연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천만심장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줌으로써 선군시대 혁명적예술인의 본분을 다해갈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