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체포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판문점을 넘어서는 즉시 한상렬 목사를 체포하겠다는 역적패당의 망동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사실 한상렬 목사는 아무런 죄도 없다.

그의 방북은 애국자로서 높이 찬양받을만한 의거이다.

역적패당의 반북대결행위로 하여 파국에 처한 남북관계를 해소하고 분열장벽에 파열구를 내기 위해 방북한 그의 소행이 과연 무슨 죄가 된단 말인가.

북에 들어와서 그가 한 모든 활동은 민족의 화해와 나라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것뿐이었다.

온 겨레의 찬양을 받는 이런 통일운동가, 애국자를 넘어오면 즉시 사법처리하겠다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두고두고 용서받을 수 없는 대죄이다.

진짜 체포하여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면 그것은 목사가 아니라 이명박 역적패당과 같은 반통일매국세력이다.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고 분열세력이 통일세력을 「법」에 걸어 처리하는 거꾸로 된 구조는 오래 갈 수 없다.

반역패당은 대세를 바로 보고 체포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변호사 이만재)

역사와 민족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조국통일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북녘의 겨레들이 방북한 한상렬 목사를 그리도 열광적으로 환영하고 친혈육의 정으로 대해 준 사실만 보아도 이를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나라의 통일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그를 사법처리하겠다니 세상에 이런 역적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족사적 과제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군부파쇼깡패들을 능가하는 역적패당의 반통일행위는 반드시 역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다.

(통일운동가 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