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승절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7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승절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자나깨나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경축음악회를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선군의 기치높이 전당, 전군, 전민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전승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최영림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동지와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축음악회무대에는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우리의 7. 27》, 남성2중창 《전사의 노래》, 전시가요련곡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 《아무도 몰라》, 《자동차운전사의 노래》, 관현악과 남성합창 《문경고개》, 남성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군님의 안녕 지키여가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병사의 발자욱》, 남성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승리자의 선언》,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승리의 열병식》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전투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함으로써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친 조선인민군과 인민의 자랑찬 위훈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날강도 미제와 그 주구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단 한치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다지고다져온 선군총대의 위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수호해갈 백두산혁명강군의 멸적의 투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인양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충성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무한한 격동속에 들으면서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잊을수 없는 전화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았으며 영웅전사들이 지녔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희망찬 미래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도도히 굽이치는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지고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관람자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세차게 설레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조국의 운명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두번다시 구원한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그 어떤 힘도 자주, 독립,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현실로 확증한 자랑찬 승리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반미전승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연탄우를 헤치며 싸우는 고지에서 전사들을 위훈에로 불러주던 그날처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