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9(2010)년 7월 8일 『노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계룡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태종수동지,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동지, 리재일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로길종동지를 비롯한 도와 발전소건설지휘부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서 맞이한 발전소건설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원산군민발전소는 서해로 흐르는 강물을 동해로 돌려 락차고를 조성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규모가 큰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이다.

원산군민발전소가 완공되면 원산시를 비롯한 강원도의 전기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을뿐아니라 이 지역의 자연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킬수 있게 된다.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해 정초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인 창조물의 하나인 원산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원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규모가 큰 여러개의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한 경험에 기초하여 출력이 큰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언제쌓기와 물길굴뚫기를 비롯한 어렵고 방대한 공사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세우고있다.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일념에 불타는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눈부신 투쟁에 의하여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자들의 치렬한 돌격전으로 하여 하나의 대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이 비약하고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인양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는 언제건설장을 바라보시면서 강원도내 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우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방대한 건설공사를 자력으로 해내고있는것은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만년대계의 재부를 마련해가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시기 강원도에서 대규모자연개조사업을 동반하는 어렵고 힘든 건설대상들인 안변청년2호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원산제염소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오늘 또다시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 달라붙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위대한 정신력의 빛나는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여러건의 새 기술과 공법을 창안도입하여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높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일본새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내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1년 남짓한 기간에 참으로 많은 일을 해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경험은 대중의 힘과 지혜를 옳게 조직동원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사업방법의 진리성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오늘 전국도처에서는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전변은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위대한 정신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는 우리의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자들이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깨끗한 량심을 바쳐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이 경제적일뿐아니라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시면서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끝내자면 언제쌓기와 물길굴뚫기에 력량을 집중하는것과 함께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공사를 앞당겨 끝내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의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은 산세험한 머나먼 자기들의 일터에 친히 찾아오시여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발전소완공의 보고를 올릴 영광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한몸 다 바쳐갈 충성의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