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  평]

풍선에 매달린 미국

동네 똥개 한 마리 짖으면 온 동네 강아지 모두 왁작 짖어댄다고 대결로 이름난 똥강아지(이명박) 한 마리가 『전쟁불사』를 짖어대자 휴전선일대에서 군부꼴통들과 인간오작품들이 길길이 날뛰며 정신없이 짖어대고 있다

얼마 전엔 라디오다 확성기다 뭐다 하며 소란을 피우더니 이제는 풍선에다 US$니 하는 것을 매달아 어디로 날려 보낸다고 하니 인간쓰레기들이 하는 짓이란 신통히도 이따위 유치한 것뿐이다.

그런데 명박이의 처사는 참으로 사람 웃긴다.  제딴에는 상전을 위한다고 하는데 실지로는 상전의 뒷통수를 때리고 있으니 말이다.

국제기축통화라고 하는 상전의 지폐까지 바람따라 떠 도는 풍선에 맡겨논채 바다에 떨어지면 떨어지고 불에 타겠으면 타고 제 알 바는 아니라는 것이다. 더러운 잔명부지를 위해 별의 별 잔꾀를 부리다 못해 상전의 얼굴에 똥칠하는지 먹칠하는지 모르고 허둥대는 명박이와 그 졸개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의 이 놀음에 조소를 금할 수 없다.

이런 인간패물들에게 숟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대북압살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처지도 참으로 가련하게는 되었다. 물에 빠진 놈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것인가?

헌데 저들의 초대대통령들이 새겨진 미국의 상징이라고 하는 달러가 어떤 치욕을 겪고 있는지도 모르고 부실하고 암둔하기 짝이 없는 실용패당을 부채질하고 있으니 미국의 행태야 말로 얼마나 가관인가.

「실용풍선」에 매달린 미국의 「상징」, 바람따라 떠 도는 미국의 <운명>...

「실용」을 조종하는 미국어른들, 생각되는 것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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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가  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