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7일 『노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6일 다음과 같은 보도 제958호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한나라당》패들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대북규탄결의안》이라는것을 표결처리도 없이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한나라당》패들은 《대북규탄결의안》이라는데서 《도발》이니, 《사죄》니, 《처벌》과 《배상》이니 하고 우리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당국이 《군사적, 비군사적수단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것과 국제사회가 더욱 《단호하고 유효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한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걷어치우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전쟁의 길로 나가려는 위험한 흉심을 드러낸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패당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의 《대북규탄결의안》날치기통과놀음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로, 로골적인 대결선언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남조선내부에서는 물론 국제사회에서까지 괴뢰패당이 발표한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에 대한 의혹이 날로 커가고있으며 재조사문제가 상정되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 언론계, 학계 지어 대학생들까지 진상조사위원회들을 조직하고 괴뢰패당이 내놓은 함선침몰사건《조사결과》라는것이 강짜와 억지, 추측과 날조로 일관된 각본에 불과하다는 과학적자료들을 계속 제기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똑똑히 밝힐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은 괴뢰패당의 《조사결과》에 대한 의문점을 담은 서한을 유엔안보리사회에까지 보냈는가 하면 유엔안보리사회 리사국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도 《천안》호침몰사건을 북의 어뢰공격으로 단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괴뢰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반대립장을 표시하고있다.

그로 하여 함선침몰사건에 대한 론의는 유엔에서도 흐지부지되고있는 형편이다.

함선침몰사건에 대한 의혹이 날로 커지는데 바빠맞은 괴뢰패당이 매일과 같이 그에 대한 그 무슨 《반박론거》라는것들을 만들어내고있지만 그것은 도리여 저들의 《조사결과》가 완전히 비과학적이며 날조된것이라는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 되여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심지어 괴뢰패당은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괴뢰국방부에 대한 검열과정에 군부가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천안》호사건전과정을 조작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더욱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

함선침몰사건을 놓고 벌리는 역적패당의 추태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언론들이 괴뢰패당이 내든 《조사결과》를 《밥통》에 비유하여 야유하고있겠는가.

역적패당은 결국 엉터리날조극으로 남을 잡으려다가 제가 판 함정에 오히려 제가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이번에 《한나라당》패들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벌린 날치기통과놀음은 함선침몰사건의 모략적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난데 바빠맞은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특대형반공화국모략극인 《천안》호사건의 진상과 대결과 전쟁에 환장이 되여 동족을 모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

괴뢰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반공화국소동에 매달릴수록 가증되는것은 대결위기와 전쟁위험밖에 없다.

우리는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괴뢰패당의 이번 날치기통과놀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대북규탄결의안》을 《국회》 본회의표결에로 끌고가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극단적사태가 터지게 되는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