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6.25전쟁을 떠올리면 지금도 절로 소름이 끼친다.

그때 꽃망울같은 숱한 아이들과 늙은이들, 여인들이 미국제 폭탄의 희생물이 되었으며 수많은 청장년들이 아까운 청춘을 빼앗겼다.

오죽했으면 그때 한 시인이 남북3천리에 잿더미만 남았다고, 태양을 검은 연기로 피 같이 타고 있는 땅이라고 표현했겠는가.

이게 다 미국과 이승만 매국역적들이 도발한 전쟁때문이다.

저들의 야욕실현을 위해서는 민족멸살도 마다하지 않는 악한들이 오늘 또다시 제2의 6.25북침전쟁을 도발하려고 날뛰고 있다.

서울시당국이 6.25를 계기로 초, 중, 고교생들과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전쟁시나리오 공모전을 벌인 것도, 이명박 역적패당이 6.25전쟁과 관련한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도 다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기 위한 사전준비책동이다.

우리 세대는 물론 꿈과 희망을 안고 자라는 순진한 아이들이 이제 다시 전쟁의 참화를 겪게 할 수는 없다.

각계 민중은 통일되고 번영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하여 반미, 반이명박성전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

(서울시민 이영재)

오늘 이 땅은 전쟁이냐 평화냐를 판가름하는 중대 기로에 놓여있다.

미국과 이명박 역적패당은 지금 이북에 대한 『응징』과 『보복타격』을 떠들며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 발광하다 못해 전쟁의 서막으로 될 대북심리전까지 재개하려 하고 있다.

나는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과 그 주구 이명박 역적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여 결사항전을 벌이겠다.

만약 미국과 역적패당이 천안함 특대형 모략극을 전쟁으로 이어 간다면 전 국민과 함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반미민족해방성전에 용약 떨쳐 나서겠다.

하여 이 땅 위에 외세가 없고 사대매국노가 없는 새 세상, 통일번영하는 강국을 일떠 세우겠다.

(반전평화운동가 김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