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최근 보수패당은 특대형 모략극인 천안함 사건을 유엔에 회부하는 놀음을 벌였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지난 5월 20일에 발표한 천안함 조사결과는 의혹투성이다.

때문에 참여연대와 평통사는 조사결과와 관련해 의문되는 점을 유엔안보리에 제출했다.

이것은 함선침몰사건을 똑바로 밝히고 남북대결을 해소하기 위한 의로운 소행이다.

그런데 역적패당은 이를 두고 그 무슨 『이적행위』이라느니 뭐니 하며 공안기구까지 내세워 조사놀음을 벌이고 있다.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할 속셈으로 모략적인 사건까지 조작하고 그 내막을 흑막 속에 영원히 묻어버리기 위해 이런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는 역적패당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민중이 당할 것은 핵 재난밖에 없다.

해결책은 단 하나, 희대의 모략집단인 「실용」패당을 청산하는 것뿐이다.

(민주운동가 최우식)

보수패당은 마치 유엔이 그 무슨 저들만이 찾아들어가는 뒷골방인줄 아는 모양이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여러 진보단체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함선침몰사건의 원인을 다시 과학적으로 규명할 것을 주장하는 서한을 보낸 것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역적패당은 이해할 수가 없다느니, 망신이라느니,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법쩍 떠들고 있다.

죄 지은 자들은 항상 억지와 푸념질이 많은 법이다.

이 땅의 국민은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천안함 사건을 두고 온갖 의혹으로 가득찬 짜맞추기라면서 인정할 수 없다고 내놓고 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명박이 짜고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말도 나돌고 있다.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는 법이다.

동족대결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집권패당은 수십명의 생명을 바다 속에 수장시킨 범죄적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시민 강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