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57호

얼마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는 얼토당토않게 《6. 15공동선언의 정신을 훼손한것은 북》이라고 하면서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사과》니, 《핵개발포기》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국회》에서 《급변사태가능성》이요, 《금강산관광객사건》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또다시 외워댔는가 하면 《한나라당》패들은 《남북관계의 악화를 현 정부의 대북정책때문이라고 비난하면 안된다.》고 떠벌여댔다.

이것은 6. 15의 파괴자, 유린자의 추악한 정체를 숨기고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며 북남관계를 파국과 전쟁위기에 몰아넣은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반민족적망동이고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북남공동선언들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 몰아넣은 범죄자는 다름아닌 리명박패당이다.

괴뢰통일부를 비롯한 역적패당은 온 민족과 전세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해 《용공리적문서》라고 헐뜯고 전면부정하였으며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대해 《배타적민족주의》, 《페쇄적민족주의》로 모독하였다.

뿐만아니라 6. 15의 기치따라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온 자주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중상하고 그 무슨 《원칙고수》를 운운하면서 6. 15이후 북남사이에 이룩된 모든것을 통채로 뒤집어엎었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아량과 성의에 대해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느니, 《전술》이니 하고 모독하였는가 하면 모처럼 열렸던 개성공업지구실무접촉과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접촉들을 모두 깨버렸다. 이번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민족공동행사도 각방으로 방해하다가 끝끝내 파탄시켰을뿐아니라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은 통일운동단체들이 조직한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행사에 초청장을 받고도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참가하지 않는것으로 6. 15에 정면도전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일대 파쑈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으며 민족의 화합과 통일의 일념을 안고 평양을 방문한 통일인사를 처형하려는 기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처럼 6. 15를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장본인이 그 누구에 대해 감히 《훼손》이요 뭐요 하며 떠드는것이야말로 무덤의 망두석도 웃지 않을수 없는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의 망발은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소동과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참패로 인한 정치적위기, 북남관계를 모조리 파탄시킨 죄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과 내외여론의 규탄을 모면해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며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6. 15를 말아먹은 리명박패당의 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북남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밀어넣은 역적패당의 대결정책에 총파산을 선고하였다.

만일 리명박패당이 민심의 경종을 무시하고 계속 6. 15를 부정하면서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종국적인 파멸을 면할수 없다.

특히 북남관계의 길목을 가로막고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해온 현인택은 그 첫째가는 심판대상으로 될것이다.

리명박패당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을 똑바로 보고 가소롭게 놀지 말아야 한다.

 

주체99(2010)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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