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선 인 민 군 총 참 모 부

중 대 포 고

조선인민군 전선중부지구 사령관은 이미 역적패당이 전연일대에서 반공화국심리전을 재개하는 경우 확성기를 비롯한 모든 심리전수단들을 직접 조준격파사격으로 철저히 소멸해버릴것이라는 우리 군대의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패당은 끝끝내 전연일대에서 전면적인 반공화국심리전재개준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5월 24일 리명박역도의 그 무슨 대국민담화발표에 이어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 반공화국심리전재개조치를 선포한 이후 괴뢰들은 군사분계선일대의 11개소에서 이미 심리전용확성기를 설치한 상태에 있으며 1차적으로는 30여개소에, 전망적으로는 94개소에 반공화국심리전용확성기를 더 설치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그리고 련이어 심리전용전광판까지 11개소에 세울것을 시도하고있다.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재개시도는 온 민족앞에 서약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에 기초하여 작성된 북남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존엄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침해하는 특대형도발행위이다.

군사적으로 심리전이 전쟁수행의 기본작전형식의 하나라는 점에서 반공화국심리전수단설치는 우리에 대한 직접적인 선전포고로 된다.

그러므로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전선중부지구 사령관이 엄숙히 경고한대로 전전선에서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심리전수단들을 흔적도 없이 깨끗이 청산해버리기 위한 전면적인 군사적타격행동에 진입하게 될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단호한 군사적타격은 결코 역적패당이 떠드는 비례적원칙에 따른 1대1의 대응이 아니다.

우리의 군사적대응은 역적패당의 아성인 서울의 불바다까지 내다본 무자비한 군사적타격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주체99(2010)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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