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 노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징벌과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항거를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극히 모략적이고 도발적인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에 회부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6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5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5일 괴뢰패당은 극히 모략적이고 도발적인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에 회부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역적패당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한 《서한》이라는데서 함선침몰이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이라는 이른바 《조사결과》를 다시금 꺼내들며 《북의 무력공격》이 《국제평화와 안전의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유엔이 북의 군사적도발에 엄중하게 대응해줄것을 요청한다.》느니 뭐니 하고 망발하였다.

이에 앞서 리명박역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대화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함선침몰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회부하였다고 떠벌여대면서 반공화국제재에 국제사회가 적극 협력해줄것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고 내외여론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특대형모략극인 함선침몰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간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결적망동에 온 민족과 함께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내외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서둘러 유엔무대에 들고간것은 안팎으로 얻어맞고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지금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는 역적패당이 발표한 함선침몰사건의 《조사결과》에 대한 의혹과 불신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있으며 사건조사를 주관했다고 하는 《민군합동조사단》의 정체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가 돌려지고있다.

도대체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피고석에 앉아야 할 괴뢰군부가 주도하고 이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표성도 지니지 못한 각양각색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미제와 야합하여 뒤골방에서 꾸며낸 그런 모략사건을 유엔에 회부한다는것자체가 유엔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감출것이 없다면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이지 못할 리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서둘러 《유엔회부》요 뭐요 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은 이번 사건으로 하여 제 집안에서 당한 수치를 어떻게 하나 국제무대에서라도 씻어보자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산이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이미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함선침몰사건을 비롯한 대결모략소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보수패당에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남조선에서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결국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을 받게 되자 사건을 유엔에 들고가 국제화하여 외세를 업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려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미국이 유엔을 좌우지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괴뢰패당이 유치하고 서툰 반공화국대결모략극을 유엔무대에 들고가 《인정》을 받으려 하고있지만 건전한 리성과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에 누구도 동조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공화국대결모략극을 유엔에까지 끌고간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역적패당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서운 기상과 기개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괴뢰패당이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계속 매달리는 경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징벌과 남조선인민들의 보다 거세찬 항거를 면치 못할것이다.

유엔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모략책동에 도용당하는 수치스러운 일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