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6.15공동선언실천 캐나다 지역위원회(정학필 위원장)는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 책동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정권의 반통일 책동 규탄성명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 이행함으로 조국의 평화적 자주통일을 앞당기려고 투쟁하여 온지 10년이 되었다.

이 10년동안 공을 들여 쌓아 올린 조국통일의 탑이 완성되기도 전에 이를 파괴할려는 외세와 야합한 반통일세력의 책동이 극에 달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명박 정권은 집권초기부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무효화 시키려고 갖가지 책동을 벌이더니 급기야는 천안함 침몰사건을 이용하여 남북의 대립을 격화시키면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까지 몰고 가고 있다.

완벽한 「과학적 증거」에 기초하여 원인을 밝히는 것이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는 일반적인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의 조사결과란 아무 신빙성이 없는 「과학적 상상」에 의하여 작성 발표되었는데도 이명박 정권은 국민들에게 만 아니라 세계를 향하여 이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뿐 아니라 남과 북, 해외가 한자리에 모여 경축하려고 합의까지 본 6.15공동선언 10주년 을 기념하는 6.15민족통일대회를 파탄에 이르게 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말하여 오던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는 속담을 되 새겨보면 우리민족이 그동안 공들여 쌓아올리고 있는 통일의 탑을 그 기초 부터 무너 뜨리려는 외세와 야합한 이명박 정권과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은 좌절될 것이 명약관화한 일이다.

우리는 작금의 어려운 시기에 『민심이 천심』이라는 속담을 되새기며 외세와 야합한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우리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평화적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2010년 5월31일

6.15공동선언실천 캐나다 지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