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1 논평

 

최근 이명박 패당이 사회각계에서 날로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날조설, 조작설을 차단해보려고 본격적인 폭압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보수당국은 『천안함 조사에 대한 논란과 의혹제기는 남남갈등만 부추길 뿐』이라느니 , 『네티즌들이 내돌리는 말은 유언비어』라느니 뭐니 하며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친북좌파』 로 몰아 검찰에 고소하는 한편 공안당국을 내세워 『유언비어』엄단하라고 폭압지령을 내리면서 살벌한 탄압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하여 야당이 추천하였던 조사위원을 비롯하여 역적패당이 꾸며낸 천안함 사건에 대하여 의혹을 제기한 각계 각층 민중이 공안당국에 불리워가 조사를 당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온갖 추측과 억측, 엉터리 자료들로 꿰 맞춘 특대형 날조극을 만들어내고 그에 의혹을 표시하는 정당한 주장들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있는 이명박 패당의 무분별한 파쇼적 폭거는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을 조작하고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무자비한 검거선풍을 일으켰던 파쇼 히틀러의 광증을 방불케 하고 있다.

지금 각계층 민중 속에서는 이번 천안함 사건이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하려는 불순한 정치적 목적밑에 날조한 비열한 자작극이라는 의혹이 날로 증폭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역적패당의 음흉한 모략극의 정체는 더욱더 드러나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의혹을 표시하고 있다.

온 겨레와 전 세계를 우롱 기만하는 저들의 모략극이 만천하에 드러나는데 바빠맞은 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이번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고 미일상전들과 함께 반북대결소동을 더욱 극대화하며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할 목적밑에 황당무계한 「조사결과」의 기만성과 비열성을 파헤치려는 사소한 움직임과 주장도 『친북좌파』니, 『유언비어』이니 하면서 탄압하려고 광기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보수당국의 그러한 탄압책동은 오히려 뒤가 켕긴 자들의 단말마적 추태로서 이번 사건이 얼마나 비열한 자작극인가를 세상에 스스로 드러내놓을 뿐이다.

총칼로서는 정의의 목소리를 가로막을 수 없으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 법이다.

각계 민중은 서투른 모략극, 날조극으로 국민을 우롱하며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날뛰는 역적패당의 정체를 똑똑히 보고 희대의 사기협잡배, 평화의 교살자들을 이번 선거에서 단호히 심판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