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8일『노동신문』

역적패당이 내놓은 《대북대응책》을

용서없이 짓부셔버릴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중대통고문 

지난 5월 24일 리명박역도가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데서 반공화국전면대결을 《국책》으로 선포한데 이어 괴뢰국방, 통일, 외교통상부의 수급사환군놈들이 이미 꾸며놓은 동족대결각본실현에 일제히 달라붙기 시작하였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움직임은 민족공동의 전취물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에 대한 전면파기행위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상태에로 몰아넣는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역적패당이 우리에게 감히 전면대결의 선불질을 하기 시작한것만큼 그에 대응한 우리 혁명무력의 실제적인 중대조치가 시행된다는것을 엄숙히 통고한다.

1. 북남협력교류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가 리행하게 되여있는 모든 군사적보장조치들을 전면철회할것이다.

당면하여 동, 서해지구 군통신련락소의 페쇄와 개성공업지구 등과 관련한 륙로통행의 전면차단검토에 착수할것이다.

2. 괴뢰군부가 재개하려는 반공화국심리전책동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전선에서 아군 전선중부지구사령관이 이미 적측에 경고한대로 무자비하게 대응할것이다.

3. 조선서해해상에서 우발적충돌방지를 위하여 체결하였던 쌍방합의를 완전히 무효화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해상초단파무선대화기사용을 일체 중단하며 긴급정황처리를 위하여 개통하였던 통신선로는 즉시 단절할것이다.

4. 조선서해 우리측 해상분계선에 대한 침범행위에 대하여서는 즉시적인 물리적타격이 가해질것이다.

5. 우리의 령해, 령공, 령토를 통한 역적패당의 함선, 비행기 및 기타 기동수단들의 통과를 전면 불허할것이다.

6. 괴뢰당국자들을 포함한 역적패당들의 우리 공화국경내에 대한 출입을 철저히 엄금할것이다.

7.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에 대한 차단행동이 계속되는 한 《날조극》, 《모략극》의 정체를 끝까지 까밝히게 될것이다.

이상과 같은 조치는 대결광신자, 사대매국노들인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한 우리 혁명무력의 1차적인 대응이다.

역적패당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완전파기로 몰아간 후과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5월 27일

평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