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5.28 논평

 

각계 민중은 천안함 사건을 더는 되돌릴 수 없는 반북대결의 극단에로 끌고 가는 이명박역도의 무분별한 광기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이명박역도는 24 일 전쟁기념관에서 발표한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데서 저들이 꾸민 천안함 사건을 『북의 군사적 도발』이니, 『상응한 대가』니 뭐니 하면서 사태를 더욱더 험악한 상황으로 몰아갈 범죄적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역도의 「대국민담화」는 상전과 야합하여 반북대결을 더욱 고취하며 제 2의 6.25전쟁을 기어이 감행하겠다는 전쟁폭언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생존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엄중한 도발이다.

주지하다시피 천안함 사건은 안팍의 위기에 직면한 역적패당이 저들의 궁색한 처지를 모면하고 새로운「북풍」소동으로 이북을 모해 , 압살하기 위해 조작한 특대형 모략극이다.

시간이 흐를 수 록 이번 사건이 역적패당이 저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무고한 사병들을 죽인 정치적 모략극이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역도의 「대국민담화」는 상전과 주구가 머리를 맞대고 꾸민 서투른 자작극의 정체를 은페하기 위한 또 하나의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 이명박 패당이 이번 「조사결과」가 사실이라면 무엇 때문에 검열단을 파견하겠다는 북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반대하는가.

북에 대고 백배 사죄해도 모자랄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칼을 빼 드는 이런 후안무치한 망동은 남북관계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철면피의 극치이다.

보수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무차별적인 징벌로 맞 대응하겠다는 것이 이북의 입장이다.

전쟁에는 결코 자비가 없다.

이명박 패당은 현 사태를 바로 보고 이제라도 저들이 꾸민 반북대결사건의 진상을 전면 공개하고 이북에 사죄해야 한다.

각계 민중은 허황한 모략극으로 삼천리강토 위에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역적패당을 반대하는 투쟁에 총궐기해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