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5.26 논평

 

얼마 전 이명박 패당의 너절한 사환꾼으로 전락한 「국민권익 위원회」의 이재호가 천암함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북은 통일을 말하면서 모든 행동은 반통일적으로 한다.』 느니, 『북을 동족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황당한 느낌이 들었다.』 느니 하는 망언을 쏟아내어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재호로 말하면 한 때 민주화운동이요, 통일운동이요 하며 설레발치며 돌아치다가 손바닥 뒤집듯 하루아침에 극우보수, 반통일대결분자로 변신한 자이다.

이 때부터 이 자는 악랄한 동족대결과 반통일매국역적질에 두 다리를 깊숙이 잠구고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온갖 비열한 짓을 서슴치 않았다.

오죽하면 민간에서는 이명박의 「야전사령관」, 반대파제거를 위한 「저격수」라면 이재호를 꼽겠는가.

이런 자가 감히 『통일』이요, 『민족』이요 하면서 북을 걸고 들고 있는 것이야말로 도둑이 매를 드는 황당한 궤변이다.

이재호가 보수패당의 함선침몰사건 조작극에 편승하여 개지랄을 부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상전에게 빌붙어 수장자리를 어떻게 하나 견지하고 이를 발판으로 하여 기어이 정치적 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때를 가리며 변색을 하는 자는 국민의 심판은 물론 제 편의 총알도 어느 때든지 받아야 하는 것이 운명이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에 환장한 매국노들과 그에 추종한 시정배들에게 역사는 언제나 무자비한 판결을 내리었다.

우리 민중은 역적패당의 너절한 돌격대가 되어 반북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이재호와 같은 대결광신자들의 죄악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 것이며 단단히 계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