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금강산관광 걷어 찬 현 정부를 단죄하자.

지난 9일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가 금강산관광을 걷어찬 현정부를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먼저 북의 명승지 개발지도국 대변인의 명의로 된 성명내용을 상세히 지적하고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정부는 과연 무엇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통일부 당국자는 이 상황에서도 유감이란 말만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성명은 도대체 정부가 이야기 하는「3대 선결과제」에서 풀리지 않을 것이 뭐가 있는 가고 하면서 정부는 인민군을 직접 조사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여 금강산 관광재개를 가로 막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북이 금강산관광, 개성관광이 중단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봤으며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는 것은 국제관례이자 상식이라고 했는데 옳은 말이라면서 이제 북이 행동조치로 넘어가면 금강산과 개성관련업체들과 직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국내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정부를 규탄했다.

끝으로 성명은 방법은 현인택이를 당장 해임시키고 남북 당국간 대화에 성실히 나서서 금강산 관광재개를 합의해야 한다면서 만일 그렇지 않으면 남북관계만 파탄나는게 아니라 이남의 경제도 파탄나며 현 정권도 파국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