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지금 사회각계에서는 현 집권당국이 금강산 관광길을 지체없이 열어놓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 7천만 겨레는 금강산이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추동하는 옥동자라는 것을 누차 일러왔다.

1998년 11월 이래 금강산 관광은 지금과 같이 2년에 이르도록 막힌 적이 없었다. 금강산 관광사업은 남북교류,협력의 단서였고 시범이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반대해온 한나라당 친일친미 사대매국세력들은 남북협력기금삭감 ,소위 대북송금특검소동 등을 벌여온데 이어 2008년 7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관광객 월경사건과 피살을 계기로 이른바 <진상규명 , 재발방지, 신변안전보장>의 3대조건을 내걸고 지금까지 금강산길을 차단하고 있다.

북측이 최고위 차원에서 부터 일선 관계부처에 이르기까지 다 해결해 주었음에도 금강산길을 열지 않았을 뿐아니라 아예 대화할 생각도 접어 버렸다.

7천만 겨레가 가자고 하는데 한낱 일개 정당에 불과한 한나라당, 한 줌도 안되는 이명박 정권이 가로막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더구나 개성지구 관광길 ,금강산 관광길은 민족의 숙원이자 영원해야 할 평화통일의 길이다.』

(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대북대결책동 박살내고 금강산길 열자』중에서)

『온 민족은 통일의 이정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방향인 10.4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해 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남북교류협력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이 재개되고 개성공단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여기서부터 남북관계활성화의 물꼬를 터나가야 한다.』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성명 『4.3정신으로 자주통일의 길을 앞당기자』 중에서)

『그동안 제머릿속에는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다.

금강산관광은 민족이 함께 살 길이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이다.』

(<다음>카페 <다시 가자 금강산> 운영인 서 봉은 )

『금강산은 정부의 것이 아니다.

그곳은 평화와 통일의 염원이 가득한 곳이다. 정부의 자의적 판단으로 금강산관광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박 희진)

『우리는 금강산관광재개 촉구를 위해 자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통일염원의 결정체인 금강산이 정세에 따라 막혀있는 것이 가슴아프고 반드시 다시 열려서 이 지점부터 통일을 가꾸어 가야 한다.』

(6.15남측위 대변인 정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