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보수집권세력이 도발적인 「비상통치계획-부흥」이라는 것을 완성하고 그를 실천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으니 참으로 부질없는 짓이다.

침략적인 외세에 아부굴종하고 굽신거리다 못해 우리 민중의 생명권까지 송두리째 섬겨 바치는 얼빠진 역신들이 감히 정치대국, 군사강국으로 세인이 공인하는 이북을 어째보겠다고 덤비고 있으니 이런 추태를 두고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한다.

온 겨레가 격페된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고 있는 때에 동족의식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모략적인 도발책동에 매달리고 있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다 못해 동족을 해치려고 별의별 음모를 다 꾸미는 이런 역적배들이 민중의 머리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런 반민족적 집단은 한 바리에 실어 역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한다. 그래야 민족이 편안해 질 수 있다.

(기업가 정 진철)

통일부와 국정원과 같은 반북모략기구들이 발동되어 상상할 수도 없는 「북붕괴설」에 따르는 체제전복음모를 꾸미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보려고 망상하고 있다.

「비핵,개방, 3000」따위의 대결정책을 내들고 남북대결을 전면 차단시키고 각종 반북모략과 간첩사건을 조작해 민족화해에 제동을 걸어온 반통일역적패당이 북의 체제와 제도를 직접 건드리며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안달이니 온 겨레의 천벌을 받을 대역죄가 아닐 수 없다.

반북모략의 본산지인 통일부와 국정원이 그대로 존재한다면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없는 것은 물론 그 보다 더한 음모들이 연이어 조작되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국민혈세를 탕진하면서 민족 민중에 재앙을 불러오는 통일부와 국정원은 하루 빨리 매장되어야 한다.

(서울시민 황 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