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신]

러시아고려인통일연합회(러시아고통련)가 남북관계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고 있는 현인택을 비롯한 「통일부」의 망동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통일부」장관자리에 틀고 앉아 온갖 못된 짓을 다해온 현인택이 최근 『북이 핵을 가진 상태로 정상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느니, 『북핵문제가 남북관계발전을 방해한다.』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반공화국 대결망언들을 늘어놓으며 푼수없이 놀아대고 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현실은 현인택과 같은 반통일분자가 「통일부」장관자리에 그대로 있는 한 남북관계는 갈 수록 암담해 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러시아 고통련은 남북대결을 고취하는 반통일분자들을 준열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각계층이 역적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11월 21일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연대(남측 )가 결성 7돌에 즈음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청년학생연대는 6. 15공동선언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자기들의 앞길은 그 무엇도 가로막을 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호전세력들의 전쟁책동으로 하여 불안한 민족의 운명과 나날이 힘들어지고 있는 민중의 삶은 우리 청년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민족의 번영과 민중의 행복은 그 누가 가져다 주지 않는다.

역사는 언제나 민중의 자각과 궐기로 승리하며 발전해 왔다.

4. 19와 5. 18, 6. 10 그리고 촛불항쟁은 민중의 위대한 힘을 보여준 사변이었다.

민중의 힘만큼 위대한 것은 없으며 민중의 힘을 당할 자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면서 청년학생연대는 자기들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민중의 선봉장답게 6. 15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청년학생운동의 새 역사를 개척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