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반영]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마치 북의 「탓」인 듯이 떠들어대고 있는 통일부가 정말 뻔뻔스럽다.

북은 이미 지난해 7월에 발생한 「금강산관광객 피격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유감표명을 하였으며 올해 8월에는 공화국 최고수뇌부의 특별지시에 따라 금강산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재발방지문제에 대하여 확고한 담보까지 주었다.

도대체 그 이상의 무슨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신변안전 보장조치가 더 필요하단 말인가.

그런데도 통일부는 아직까지도 사건의 진상규명이요, 재발방지요, 신변보장이요 하는 얼토당토한 나발을 줴치며 국민의 금강산 관광길에 차단봉을 내리고 있으니 이런 생억지가 어디 있겠는가.

책임은 민족의 화해, 협력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려고 안달아 하는 현인택과 그 패거리들에게 있다.

우리 민중은 반북대결의 통일부 패거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시민 이 강순)

현인택과 같은 대결분자가 아직까지 통일부 장관의 벙거지를 쓰고 있다는 것은 우리 민중의 수치이다.

반북대결론인 「비핵, 개방, 3 000」을 고안한 자도, 「북핵위협」을 떠들며 인도주의적 교류마저 가로막아 나선 것도 다름 아닌 통일부 장관이다.

현인택과 같은 반북대결 광신자를 그대로 둔다면 금강산관광은 물론 남북관계는 더욱 꼬이게 된다.

그가 통일부 수장을 하는 이상 남북관계개선은 절대로 기대할 수 없다.

우리 민중은 현인택의 죄상을 두고두고 계산할 것이며 기어이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 세우고야 말 것이다.

 (통일운동가 김 철혁)